서양 근현대 철학사 강좌 첫날이다. 강좌를 기다리며 도서관에서 명상록 왼손 필사를 했다.
하늘 구름이 예쁜 날, 나의 자전거는 언덕 높이 위치한 도서관에 닿느라 좀 힘들었나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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