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新又日新

여름과 이별하며.

Alice E. Grant 2023. 10. 9. 16:55

선풍기를 정리해서 보자기를 씌워 창고 공간으로 옮겨 놓았다. 수고했다 얘들아. 내년 여름에 또 보자꾸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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